후기 게시판

안녕하세요 금일 라바카지노 후기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금일 이 시간까지 먹죽먹죽 욕심부리다 오링난 하루 리뷰입니다.
라이트닝 식보를 접한지 어느덧 6~7개월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꽤.. 엄청난 손실을 봣지만서도 초고배당의 도파민을 잊지못해서 꾸준히 손실보는 1인입니다.
그림장이 좋을때는 적은 시드로 몇백도 우숩게 벌기도 하지만 꼭 시드를 올리면 손실로 다시 뱉어내게 되네요.
오늘은 식보로 처음에 손실을 좀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머리좀 식힐겸 슬롯들어갔습니다. 남은 짤짤이로 어떻게된 되겠지 했는데 운이 좋게도 PG사 럭키네코, 글래디에이터에서 본전 이상의 시드를 확보하고
그정도면 되었다 싶으니 그만해야함에도 정신못차리고
들어가다가 땃던 시드를 죄다 잃고 말았네요.

날이 아니다 싶으면 그만해야하는데 식보로 조금이라도 복구해보자 하고 들어가서 평소 고정시드를 버리고 시드를 약간 올려서 시작햇는데 수수료20프로의 문턱이 너무 높아서 평소 보험상으로도 가던 트리플을 안가자마자 500배 2연속 고배당 당첨을 놓쳐버렸고.. 뒤늦게 후회감이 들면서 평정심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가지고 있는 시드 모두를 잃게 되버렸네요..

그나마 라바카지노에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오늘도 위로 받습니다. 오늘은 결국 올인 당한 비운의 어제오늘이지만 또 언제는 먹기도 하니까요.. 매번 잃을때마다 너무 타격감이 느껴져서 적응이 안되네요

이상 라바카지노 이용 후기였습니다.